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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시마 유코/블로그

[120125] 오오시마 유코 블로그 - 마리아


私のマリア

저의 마리아

  

 

そういえばこの写真撮ったのに載せるの忘れてた(○ノ 3`○) 영감 전구DASH!
그러고보니 이 사진 찍었는데 싣는걸 잊어버렸네요(○ノ 3`○) 영감 전구DASH!

 
 
 
 



MARIA
음표
 

いつも有華は、このMARIAの格好で
언제나 유카는, 이 마리아의 모습으로


私のソロの歌を見守ってくれていました 반짝반짝
제 솔로 곡을 지켜봐주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それを思い出して
그걸 기억해서


撮りました 카메라하트
찍었습니다 카메라하트
 

 
 
今回のリクエストアワーで
이번 리퀘스트아워에서


泣きながら微笑んで
울면서 미소지으며


を歌う時は、有華が
을 부를 때는, 유카가


『一緒に居る?どうする?』
『함께 있어?어떻게해?』


って言ってきてくれて
라고 말해줘서


またギリギリまで一緒に居てもらおうと思ったけど
또 아슬아슬 할 때까지 함께 있어주려고 생각했지만


今回は、何だか離れてみてもらいたい
이번에는, 왠지 떨어져 있어보고 싶어


って直感で思い
라고 직감으로 생각



大丈夫。
괜찮아.
 


って言いました DASH!
라고 말했습니다 DASH!



有華は笑顔で
유카는 웃는 얼굴로


『じゃぁ同じステージ上で見守ってるから』
『그럼 같은 스테이지 위에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って雛壇に居てくれました 튤립 빨강
라고 무대 계단에 있어 주었습니다 튤립 빨강



私のMARIAは有華ですヾ(^▽^)ノ
제 마리아는 유카입니다ヾ(^▽^)ノ


次はいつMARIAが現れるんでしょうか?
다음은 언제 MARIA가 나타나는걸까?

 





정말 나키나가라 부를때는 항상 유카가 옆에서 신경써준다.
난 처음에 유카가 언니인줄 알았어ㅋㅋㅋ
알고보니 유카가 3살 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모도 성숙하고, 내면도 성숙해서 좋은 유카


이번에는 꼬맹이 혼자 마음의 준비를 했구나.
늘 긴장하면서 열심히 준비하는거 보면 예쁘고
처음에는 못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와 라이브 괜찮게 잘하는데? 소리 듣는거 보면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