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사에 무대만 보면 눈물이 나는지
이번 무대는 특히 더 그랬음ㅠㅠ
인원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도,
카톰은 졸업하고 사에는 이적(유학)했다는 것도 마음이 아팠고
지금 있는 멤버들도 AKB에 그리 오래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쓰렸다.
지금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해보여ㅠㅠ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2기는 사랑입니다.
사야카 울지마 바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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