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블로그

[120118] 오오시마 유코 블로그 - 블로그이야기

Yuzzang 2012. 1. 20. 11:14


 

見られているのね。

볼 수 있네요.
 
 
 
昨日、自分のブログが
어제, 제 블로그가
たくさんの方に読まれているんだな、
많은 분께서 읽으셨구나,

と改めて思い知らされました
라고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出版社、芸能人、アーティスト、友達・・・・

출판사, 예능인, 아티스트, 친구・・・・
 
 
 
ぁあっなんて恥ずかしいっ!!!!!!
아앗 어쩐지 부끄러웟!!!!!!
 
 
 
ブログを作る時は
블로그를 만들 때는

そうゆうこと感じないで
그런건 느끼지 않아서

思ったままに文章や構成を考えていたし
생각나는대로 문장과 구성을 생각했었는데



逆に自分を丸裸にしたブログだっただろうから
역으로 제 맨몸인 같은 블로그 였을 테니 
 


恥ずかしい(つロ`)。。。
부끄러운(つロ`)。。。


同じ職業の方や、よく知っている友達に読まれていたりすると
같은 직업의 사람이나, 잘 아는 친구가 읽었거나 했다면

余計恥ずかしいんですょね
별로이기에 부끄럽습니다네요
 
 
 
でも、読んでいただいてるってことは
그래도, 읽어 주시고 있다는 것은

気になってくれている
신경 써주고 있다

と、プラス思考に置き換えて
라고, 플러스 생각으로 대체해서

変わらず私スタイルで
변함없이 제 스타일로

やっていく所存であります(○ノ 3`○)
해 나갈 생각입니다(○ノ 3`○)



そんな私の心と身体を癒す一番は、、、
그런 제 마음과 몸을 치유한 첫 번째는



ゆず
유자

 


  
 
これ飲みながら
이걸 마시면서
 
しんしん/ゆず
Shin Sin / 유즈
 
聴こう
들어요 





유코야 너의 블로그는 외국에서도 읽고 있단다
한국에서도 번역기 돌려서 읽는 나야..
근데 정말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이 보면 부끄러운건 사실ㅋㅋㅋㅋ

문득 깨달아서 부끄러워진 오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ゆず를 마시면서 ゆず를 듣는 ゆず(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