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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시마 유코/블로그

[120101] 오오시마 유코 블로그 - 새해 다짐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年1月1日。


新しい年になりました。
새로운 해가 되었습니다.

昨年はAKBにとって
지난해는 AKB에 있어서

本当に最高の年でした。
정말로 최고의 해였습니다.


2011年明けた時、
2011년 새해 때,

『今年は踏ん張らなくちゃ』
『올해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돼』 

って怖さを胸に抱いて言っていたのを覚えています
라는 무서움을 가슴에 안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踏ん張ることが出来ました。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お陰で地盤をしっかり作れた気がします。
덕분에 지반을 확실히 다질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でも、踏ん張る足元を
그래도, 열심히 하는 발걸음을

倒れないようにと支えて
넘어지지 않도록 잡고

作ってくれていたのは
만들어 주고 있던 것은

ファンのみなさんです。
팬 여러분입니다.



AKBに入らなければ
AKB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こんなにも人との繋がり、絆を感じることは無かったことでしょう。
이렇게도 사람과의 유대감과, 정을 느낄 수 없었을 것입니다.

ファンを大切にしよう
팬을 소중히 여기자

とゆう気持ち、
이런 기분,

AKBにいなければ私の人生で芽生えることは無かったと思います。
AKB에 있지 않았다면 제 인생에서 싹 트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そしてその気持ちを糧にして
그리고 이런 기분을 양식으로 해서

「頑張ろう」と思える心に出逢わせてくださった
「힘내자」라고 느껴지는 마음으로 만나 주신

秋元さんにも、とても感謝です。
아키모토 상에게도, 매우 감사합니다.



個人、大島優子としても
개인, 오오시마 유코로 있어서도

自分の夢である女優に
제 자신의 꿈인 여배우에

前進出来た年でした。
전진 할 수 있는 해였습니다.

チャンスを与えてくださった方々に
챤스를 주신 분들

心から感謝しています。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大震災が起きた2011年を乗り越え、
대지진이 일어났던 2011년을 극복하여,
 
2012年が訪れました。
2012년이 밝았습니다.

悲しみや、苦しみは簡単に拭うことは出来ないと思いますが
슬픔과, 고통은 쉽게 지워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喜びや楽しさが上回る、
기쁨과 즐거움이 상회하는,

そんな年になるように
그런 해로 될 수 있도록

みなさんの幸福を
모두의 행복을

祈っております
기도 하고 있습니다



また2012年にAKB48として
또한 2012년에 AKB48로 해서

新しい風を吹かせられるように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全身全霊で頑張ります!!!!!!!!
전신전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今年も
금년도

応援
응원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11년은 AKB48에게 정말 좋았던 해였고
유코도 AKB일과 여배우 일의 병행을 통해 입지를 더 확실히 하고 팬을 더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힘들게 노력으로 올라간 자리이기 때문에
총선의 표수는 팬들의 사랑이라는 말처럼
팬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는 유코


사실 AKB48 속에서의 유코를 많이 좋아하지만,
만약 AKB48을 언젠가 졸업하게 되더라도
유코를 앞으로도 쭉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다른 멤버들 또한 잘 되었으면 좋겠다.


2012년에도 AKB48 화이팅!